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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낮과 밤 둘다 예뻐! 스타일리시한 사이하이 부츠룩

조회수 2019. 9. 27. 16: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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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룩부터 드레시룩까지 부츠로 완성한 가을룩 '본투비 예쁨'

배우 오연서의 본투비 예쁨이 가득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이번 화보는 ‘Day Dream in the Night’이라는 컨셉 아래 오연서의 낮과 밤을 데일리하거나 드레시하게 풀어냈다.


오연서는 화이트 니트에 숏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하지만 고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기도 하고, 터틀넥과 데님 진을 매치하여 트렌디한 데일리룩을 제안했다.


또한 레드 코트나 블루 니트 원피스에 다양한 사이하이 부츠로 가을, 겨울 시즌 일상 속에서 활용하기 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꽃미남 혐오증이라는 하자를 지닌 고등학교 체육교사 ‘주서연’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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