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밀라노 빛낸 오렌지 슈트룩 '독보적 아우라'

조회수 2019. 9. 24. 11: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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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 2020 봄/여름 컬렉션 참석.. 오렌지 슈트룩으로 아우라 발산

배우 이하늬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 슈트룩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2020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는 한국 대표로 이하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하늬는 레드 이너웨어에 오렌지 컬러의 셋업 슈트를 매치, 콤팩트 백을 들고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슈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늬와「페라가모」는 2014년 MBC 다큐 스페셜 ‘냉정과 열정 사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5년여만에 재회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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