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이청아, 레드카펫 블랙 열전! 드레스 vs 팬츠룩

조회수 2019. 8. 29. 10:05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 블랙 드레스와 팬츠룩으로 섹시 vs 시크 매력 발산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가 열렸다.


시상식에는 장나라, 이채영, 이청아, 조보아, 주우재, 전혜빈, 지창욱, 김동욱, 김남길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채영은 다이아몬드 패턴 튜브탑 드레스로 섹시한 레드카펫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나뭇잎 형태의 이어커프로 여신같은 룩을 완성했다.


이청아는 원숄더 슬리브리스에 블랙 체크 팬츠를 매치, 골드 네크리스를 레이어링하며 시크한 올 블랙 룩을 연출했다.


한편, 이채영은 KBS1 일일드라마 ‘여름에 부탁해’에서 주상미 역을 맡고 있으며, 이청아는 장나라와 함께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VIP’에 출연한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