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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가 푹 빠진' 여친 카밀라, 매혹적인 니트룩 '이유있네'

조회수 2019. 8. 24.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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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친인 모델 겸 배우 카밀라 모로네가 감각적인 캐시미어 니트 레어어드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4)의 여친, 모델 겸 배우 카밀라 모로네(22)가 지난 8월 22일(현지시간) 뉴트럴 및 얼씨톤으로 가득한 감각적인 캐시미어 니트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밀라 모로네는 90년대를 대표하는 꽃미남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지난 2017년 12월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2살의 나이를 무색게 하며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평소 디카프리오와 함께 티셔츠와 찢청, 카고 팬츠 등으로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 커플룩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은 카밀라 모로네는 니트웨어 브랜드 '네이키드 캐시미어(Naked Cashmere)'의 콜라보 디자이너 및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알 파치노의 의붓딸로 알려진 모로네는 공개된 화보에서 조거, 터틀넥 스웨터, 브라렛, 롱 더스터, 탱크탑 등 멋스러운 캐시미어 레어어드룩을 완벽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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