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가을 분위기 물씬! 웨스턴 무드 캐주얼룩

조회수 2019. 8. 19. 13:2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뉴트럴톤 판초와 브라운 플로피 햇으로 멋낸 공항패션 '시선 집중'

소녀시대 겸 배우 수영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8일, 수영은 모자 브랜드의 행사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


이날 수영은 뉴트럴톤의 캐시미어 판초와 브라운 컬러의 모자를 포인트로 매치해 올 가을 트렌드인 얼씨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의 캐주얼한 패션 속 감각적인 배색이 돋보이는 판초와 엣지있는 모자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워너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연예계 대표 커플로, 최근 영화 ‘엑시트’를 함께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