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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저스틴 비버, 인싸 운동화로 깔맞춤한 신세대 커플룩

조회수 2019. 8. 7. 10: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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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신세대 커플 헤일리 볼드윈과 저스틴 비버는 서로 깔맞춤한 컬러플한 스니커즈 커플룩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스타 커플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은 일요일 오후 로스엔젤리스로 거리에서 개성넘치는 신세대 커플룩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들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커플룩을 즐겨 착용하는 이들 신세대 부부는 이날 서로 깔맞춤한 컬러플한 스니커즈로 커플룩을 완성했다. 

저스틴 비버는 자신이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드류 하우스' 그레이 티셔츠와 라벤더 반바지로 평소처럼 개성있는 힙합 캐주얼에 뉴발란스의 컬러블록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헤일리 볼드윈은 화이트 크롭 탑에 오버사이즈 데님 오버롤을 입고 나이키x사카이 LDV 와플 스니커즈를 신었다. 핑크 스트랩이 달린 오버롤의 밑단을 접어 올려 슈퍼 캐주얼룩을 연출했으며 위로 올려서 묶은 똥머리에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25)와 헤일리 볼드윈(22)은 지난해 7월 약혼했으며 9월에 법원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다. 이들은 친구들과 가족들을 위해 결혼 기념일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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