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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일본 디자이너, 9월 파리패션위크 오프닝 '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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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3일부터 시작해 9일간 77개의 쇼를 선보이는 2020 봄/여름 파리패션위크 일정표가 발표되었다. 특히 이번 파리패션위크는 한국과 일본 출신 디자이너가 오프닝을 장식한다.

프랑스패션연합회(FHCM, Federation de la Haute Couture et de la Mode)는 지난 7월 25일(현지시간) 오는 9월 23일 월요일부터 9일간 진행되는 일정표를 발표했다. 

이번 일정에는 8개의 새로운 브랜드가 가세하며 이 중 3개 브랜드가 캣워크 쇼를 선보이는데 한국과 일본 루키 디자이너들이 첫날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다. 

하지만 이번 시즌 가장 기대를 모은 데뷔 쇼인 파투 하우스의 기욤 앙리는 런웨이 쇼 대신 단순한 프레젠테이션만 진행한다. 

파투는 거대 프랑스 럭셔리 재벌 LVMH의 지원을 받고 있는데, 그룹의 회장 겸 후원자인 베르나르 아놀트는 메이저 패션쇼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프랑스패션연합회(FHCM, Federation de la Haute Couture et de la Mode)는 지난 7월 25일(현지시간) 오는 9월 23일 월요일부터 9일간 진행되는 일정표를 발표했다. 

이번 일정에는 8개의 새로운 브랜드가 가세하며 이 중 3개 브랜드가 캣워크 쇼를 선보이는데 한국과 일본 루키 디자이너들이 첫날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다. 

하지만 이번 시즌 가장 기대를 모은 데뷔 쇼인 파투 하우스의 기욤 앙리는 런웨이 쇼 대신 단순한 프레젠테이션만 진행한다. 

파투는 거대 프랑스 럭셔리 재벌 LVMH의 지원을 받고 있는데, 그룹의 회장 겸 후원자인 베르나르 아놀트는 메이저 패션쇼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진 = 브랜드 마메 쿠로구치(Mame Kurogouchi)를 전개하고 있는 일본 출신 디자이너 마이코 쿠로고치

프랑스패션연합회가 발표한 2020 봄/여름 파리패션위크 일정은 기존에 비해 다양성과 포괄성을 토대로 한 급진적인 개편이 눈에 띄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오프닝인 월요일 저녁 공식 캘린더에 한국과 일본 루키 디자이너를 내세웠다는 점이다. 

최근 일본의 경제 침략으로 한일간의 긴장이 팽팽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신인 디자이너 패션쇼는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일본 출신 디자이너 마이코 쿠로고치의 브랜드 마메 쿠로구치(Mame Kurogouchi)가 이번 파리패션위크에서 첫 런웨이 쇼를 보인다. 

도쿄패션위크에서 주목을 받은 이 디자이너는 이미 파리패션위크에서 두번의 오프-캘린더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사진 = 브랜드 '김해김'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 출신 디자이너 김인태

그 뒤를 이어 브랜드 김해김(Kimhekim)이 첫 런웨이 쇼를 선보이는데, 파리를 배경으로 활동하는 한국 출신 디자이너인 김인태 김해김(본명 김인태)이 전개하는 브랜드다.

독특한 브랜드 명 김해김은 한국인임을 바로 알 수 있는 본관인 '김해'와 성인 '김'을 영어로 표기한 것이다. 

그는 19세에 파리로 유학을 떠나 2009년 파리 스튜디오 베르소를 졸업한 뒤 발렌시아가 수석 디자이너였던 니콜라스 제스키에르 아래에서 2년간 경험을 쌓은 후 여러 파리 브랜드에서 프리랜서로 일했으며 2014년에 파리에서 첫 꾸띄르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자이너는 꽃이 가진 실루엣과 향기를 의상에 고스란히 표현하기를 원라기 때문에 대부분의 창작물을 꽃에서 시작한다. 

시그니처인 오간자 느낌의 원단과 여성성이 강한 화이트 진주, 리본 디테일을 많이 사용하는 페미닌 스타일을 선보이는 그가 기성복 쇼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벌써 기대된다.

↑사진 = 베트남계 미국 디자이너 레아 디클리와 헝 라 부부 디자이너

부부인 베트남계 미국 디자이너 레아 디클리와 헝 라 듀오가 런던을 기반으로 전개하는 브랜드 카이간 에디션스(Kwaidan Editions)가 선보이는 10월 1일 화요일 런치타임 쇼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듀오 디자이너는 지난해 LVMH 프라이즈 결선에 올랐으며 올해는 안담(ANDAM) 패션 프라이즈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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