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오지은, 치명적 매력! 로즈 원피스 어디꺼?

조회수 2019. 7. 25. 11: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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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트 인 뉴욕, 화려한 로즈 패턴 랩스타일 원피스룩 '관심 폭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이 첫 방송부터 빠른 전개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주목 받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1회에서는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은동주(한지혜), SNS 스타 사비나(오지은), 경찰 차필승(이상우), 재벌 최준기(이태성)이 한 번에 만나게 된다.


우연히 같은 행사장에서 만나게 된 은동주와 사비나는 너무나도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이후 사비나는 은동주라는 이름에 놀라고 악몽까지 꾸게 된다.


이에 엄마 신난숙(정영주)는 은동주를 직접 만나고, 28년 전 자신이 버린 아이라는 걸 알게 된다.


한편, 유명해진 사비나가 옛 연인을 모른 척하자 그는 사비나를 쫓아가고, 이를 따라오던 최준기가 그를 차로 치게 된다. 그 뒤에는 은동주와 차필승이 탄 차가 따라오고 있어 긴장감을 높였다.

극중 치명적 매력을 자랑하는 오지은이 입은 원피스는 모던&시크 감성의 영캐주얼 「비지트 인 뉴욕(VISIT IN NEWYORK)」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화려한 레드 로즈 패턴의 원피스로 어디에서나 시선을 집중시키며, 로맨틱한 데이트룩이나 섬머 시즌 휴가에서 바캉스룩으로도 연출하기 좋다.


랩 스타일로 더욱 감각적인 룩 연출이 가능하며, 허리에 부착된 끈으로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다.


한편,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오지은이 착용한 '비지트 인 뉴욕' 로즈 랩스타일 원피스
↑사진=오지은이 착용한 '비지트 인 뉴욕' 로즈 랩스타일 원피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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