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양세형, 트렌디한 어글리 슈즈 어디꺼?

조회수 2019. 7. 23. 11: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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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Jeep), 건담 연상케 하는 컬러풀한 디자인의 어글리 슈즈 '눈길'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78회에서는 트로트 여왕 장윤정이 사부로 출연하여 트로트 후배들과 함께 여름 야유회를 떠났다.


장윤정은 트로트 후배인 소유미, 나무, 영탁, 윤희, 김빡을 야유회에 초대하였으며, 한 명 한 명을 소개하며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트로트 가수 후배들은 모창부터 아이돌 노래를 트로트 스타일로 바꿔 부르기까지 흥 넘치는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회장의 도전 100곡이 이어졌다. 간주를 듣고 노래를 맞히는 몸풀기 게임에서 가수 영탁과 집사부 멤버 육성재가 큰 활약을 펼쳤으며 특히, 육성제가 ‘보고 싶다’ 곡을 멋지게 소화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올여름 트렌드인 네온 컬러 포인트 룩에 컬러풀한 어글리 슈즈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섬머룩을 완성했다.


양세형이 착용한 힙한 스타일의 운동화는 아메리칸 프리미엄 브랜드 「지프(Jeep)」의 어글리 슈즈 ‘탱크 체로키’ 제품으로 알려졌다.


볼드한 오버사이즈 아웃솔 디자인으로 청키한 매력이 돋보이며, 6cm 키높이 효과는 물론 경량성과 쿠셔닝 기능을 극대화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


하프 팬츠, 데님, 스커트, 원피스 등 다채로운 아이템과 믹스 매치해 스타일링하기 좋으며 블랙, 블루, 화이트, 베이지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양세형이 착용한 톡톡 튀는 컬러의 블루 컬러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데일리룩을 더욱 감각적으로 만들어준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가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 = 양세형이 착용한 '지프’ 탱크체로키 어글리슈즈
↑사진 = 양세형이 착용한 '지프’ 탱크체로키 어글리슈즈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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