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안재현·지코, 패셔니스타 3인방의 멋스러운 드레시룩

조회수 2019. 7. 19.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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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틱 프린트 원피스·셔츠, 포인트 라펠 코트로 각각 다른 매력 '눈길'

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지난 18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 남성 전문 스토어를 오픈했다.


오픈 첫날에는 배우 오연서, 안재현, 가수 지코가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고자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연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 깃털 프린트의 저지 드레스에 체인 백을 매치, 샌들힐을 신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안재현은 이카로스 프린트의 하와이안 셔츠에 레드 체크 팬츠를 매치해 블랙&레드 룩을 연출했으며, 지코는 한쪽이 다른 컬러 라펠의 코트로 포멀룩을 선보였다.


한편, 안재현은 최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2’에서 활약했으며 지코가 속한 힙합 크루 팬시차일드는 8월 단독 콘서트를 가진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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