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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이애나! 80년대 아이콘 다이애나 스타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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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를 대변하는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 스타일이 다시 소환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매력적인 다이애나의 80년대 스타일 BEST 23을 소개한다.

1980~90년대 뉴트로 트렌드가 패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80년대를 대변하는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 스타일이 소환되고 있다.


그녀가 만약 살아 있었다면 올해로 58세다. 그녀의 둘째 아들 해리 왕자가 결혼해 아들까지 낳아 자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80년대 최고 스타일 아이콘이었던 다이애나를 상징하는 시그너처 룩이 곳곳에 투영되고 있다.


봉긋하게 솟은 퍼프소매를 단 로맨틱한 드레스를 선보인 구찌, 디스코 무드를 스트리트풍으로 재해석해 어깨 패드를 활용한 이자벨 마랑 등 다이애나의 퍼프소매 룩은 럭셔리 브랜드를 통해 익살스러우면서도 멋진 룩으로 완벽하게 캡슐화되었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에서 허리에 벨트를 매고 어깨를 강조한 다이애나의 80년대 테일러드 슈트는 멋진 파워우먼 슈트로 변주되며 새롭게 부활했다.


1997년 파리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불운의 왕세자비는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영국 왕실을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명성을 누렸다. TPO에 맞는 적절한 옷차림으로 패션 감각을 뽐냈는데, 특히 80년대 패션 트렌드를 참고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패션 아이콘이다.

80년대의 풍요로움과 부를 상징하는 다이애나 룩은 도시적이고 럭셔리한 패션 트렌드를 유행시켰으며 권위적인 영국 황실에 친근함과 대중적 세련미를 가져왔다.


1981년 찰스 황태자와 결혼한 후 10년 동안 전 세계 남성들의 마음속 공주로 다이애나는 패션 외교 감각도 남달랐다.


각 나라 로열 투어에는 방문국의 전통 의상 특징을 반영한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다. 예를 들어 태국 방문 때는 어깨에 긴 숄 형태의 ‘싸빠이’를 걸치는 태국 전통 의상 ‘쑤타이’ 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원 숄더 드레스, 캐나다 방문에는 메이플 프린트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1992년 한국을 방문에는 한복 자수 장식에서 영감을 받은 드레스를 입었다.


80년대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이었던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매력적인 80년대 스타일 23을 소개한다.

1. 다이애나 비는 공식적으로 황태자비가 되기 전 1980년에 에브리데이 블레이저를 착용하고 런던 시내로 외출했다.

2. 1981년 찰스 왕세자와 스코틀랜드 발모랄에 머무는 동안 다이애나 비는 밝은 프린트 스웨터에 녹색 장화를 신고 보수적이지만 유행에 민감한 런던 상류층 젊은이들의 전형적인 '슬로운족' 룩을 연출했다.

3. 다이애나 비는 1981년 폴로 경기에 참가한 찰스 왕세자를 응원할 때 파스텔 옐로의 멜빵 바지(Overalls)를 입었다.

4. 다이애나 비는 1984년 둘째인 해리 왕자를 임신했을 때 폴로 경기에서 80년대 트렌드인 오버사이즈 룩을 선보였다.

5. 다이애나 비는 1981년 경마 대회에 참석하는 동안 화려하게 장식한 칼라가 매력적인 셔츠로 독특한 변화를 주었다.

6. 다이애나 비가 입은 밝은 블루의 롱 실크 드레스는 80년대 스타일의 전형을 보여준다. 그녀는 1983년 뉴질랜드를 방문했을 때 찰스 왕세자와 에드워드 왕세자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7. 다이애나 비는 1982년 저녁에 열린 자선 패션쇼에 원-숄더 블루 실크 가운을 입고 우아하고 자신감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8. 다이애나 비는 1981년 웨일즈를 방문했을 때 재킷에 스키니 벨트를 매고 80년대를 대표하는 룩을 선보였다.

9. 1983년 찰스 왕세자와 캐나다를 방문한 다이애나 비는 크고 대담한 화이트 칼라가 매력적인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10. 다이애나 비는 1981년 찰스 왕세자와 스코틀랜드 발모랄에서 허니문을 보내는 동안 롱 스커트가 매력적인 빌 파슐리의 브라운 트위드 슈트를 입었다.

11. 다이애나 비는 1981년 찰스 왕세자와 함께 스코틀랜드를 여행할 때 1980년대 워킹-우먼 유니폼인 수트 세트를 입고 있다. 허리에 벨트를 매 상체를 강조했다.

12. 다이애나 비는 1981년 약혼 사진에서 입은 고급스러운 코발트 블루 슈트는 사파리어 약혼반지와 파란 눈과 완벽하게 잘 어울렸다.

13. 1981년 크루즈에서 허니문을 보내는 동안 다이애나 비는 하늘하늘한 플로랄 디자인으로 요트룩을 완성했다.

14. 다이애나 비는 1988년 글로스터셔 하이그로브에 있는 현관에서 깅엄 카프리 팬츠와 레드 니트로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15. 1987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는 동안 다이애나 비는 편안한 벨티드 셔츠 드레스로 리조트웨어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16. 장남 윌리엄 왕자와 폴로 시합장에서 놀고 있는 다이애나 비는 화이트 스트랩이 돋보이는 가벼운 블루 데님 오버롤에 화이트 버튼 티와 화이트 로퍼를 매치했다.

17. 폴로 경기에 참석한 다애애나는 브라운 가죽 부츠, 자선단체 스웨터, 오버사이즈 블레이저에 애시드 워시 스타일의 진을 착용했다. 요즘에 봐도 여전히 시크한 룩이다.

18. 다이애나 비는 종종 두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데님을 즐겨 착용했다. 월리엄 왕자를 학교에 데려다줄때 그녀는 맘 진에 스타 프린트 티와 데님 펌프스를 매치했다.

19. 다이애나 비는 스키 휴가 중에 데님 셔츠에 하이웨이스트 진을 코디한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패딩 부츠와 블랙 보머 재킷으로 스타일을 마무리한 진정한 데님 레이디였다.

20. 1989년 아부다비를 방문한 다이애나 비는 TPO에 맞게 카프탄(아랍 여자들이 입는 소매가 넓고, 헐렁하며 긴 원피스)과 화이트 트라우저를 입었다.

21. 다이애나 비는 198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함께 나이지리아를 방문하는 동안 여왕과 컬러를 맞춘 품위있는 블루 도트 프린트 슈트를 입었다.

22. 아프리카 앙골라 방문중에 다이애나 비는 슬리브리스 데님 셔츠에 하이-웨이스트 카프리 팬츠와 로퍼를 매치해 절제된 룩을 연출했다.

23. 아프리카 앙골라 연설에서 다이애나 비는 더블-브레스티드 블레이저와 수페르가 스니커즈에 가벼운 블루 진을 매치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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