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시크와 우아를 넘나드는 드레스 vs 슈트룩
조회수 2019. 6. 28. 18: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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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실루엣을 표현하는 슈트 컬렉션과 드레스 컬렉션 완벽 소화
배우 신민아와 모던 하이엔드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 「미샤(MICHAA)」가 만났다.
여성복 미샤 광고 모델로 발탁된 신민아는 공개된 화보에서 여성의 실루엣을 잘 표현하는 슈트 컬렉션과 드레스 컬렉션을 독보적인 분위기로 담아냈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완벽한 프로포션, 눈에 띄는 패션 센스로 여자들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배우 신민아가 미샤의 모던 하이엔드 감성과 만나 시너지 극대화가 예상된다.
한편 신민아는 광택감 있는 소재의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가 하면, 매니시한 실루엣의 크롭트 재킷과 와이드 슈트 팬츠로 시크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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