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워리스쿨' 장예원, 상큼 폭발 린넨 원피스 어디꺼?

조회수 2019. 6. 19. 11: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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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트 인 뉴욕, 린넨 소재의 유니크한 버튼 디테일 원피스로 '관심 폭발'

2030 세대를 위한 SBS 교양예능 돈맹탈출 사관학교 ‘돈워리스쿨’이 알차고 유익한 정보로 관심을 얻고 있다.


‘돈워리스쿨’ 3회에서는 2030을 위한 사회초년생들의 내 집 마련 전략 편이 방송됐다.


이날 사연에는 당장 돈이 필요한데 첫 직장생활에 모은 주택청약을 깨야하는 지, 서울에 집을 얻기 위한 지방 청년의 고민 등이 사연으로 나왔다.


제보자의 고민에 돈쌤은 납입한 청약통장이 아깝더라도 기간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당장 돈이 필요하다면 해지하는 게 좋다는 등의 유용한 답변을 제시했다.

이날 장예원은 2030 세대의 입장에 공감하며 입담을 발휘했다.


장예원이 착용한 원피스는 모던&시크 감성의 영캐주얼 브랜드 「비지트 인 뉴욕(VISIT IN NEWYORK)」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린넨 소재의 롱 원피스로 화사한 레드 컬러와 앞쪽의 언밸런스한 버튼이 시선을 끈다.


부담스럽지 않은 브이넥으로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하며 허리의 리본 디테일로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하다.


한편, SBS ‘돈워리스쿨’ 경제 고수인 돈쌤이 강사로 나와 월 200만원 내외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30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장예원이 착용한 ‘비지트 인 뉴욕’ 버튼 린넨 원피스, 상품 바로가기
↑사진 = 장예원이 착용한 ‘비지트 인 뉴욕’ 버튼 린넨 원피스, 상품 바로가기
↑사진 = 장예원이 착용한 ‘비지트 인 뉴욕’ 버튼 린넨 원피스, 상품 바로가기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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