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계절 5월! 플라워 패턴 활용한 센스있는 데이트룩

조회수 2019. 5. 21.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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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띠벨리, 플라워 원피스와 플라워 블라우스로 완성하는 데이트룩 스타일링 제안
5월의 꽃, 장미가 활짝 핀 요즘 전국 곳곳에선 장미 축제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장미 축제를 200% 즐기고 싶다면 플라워 패턴의 아이템으로 나들이 패션을 연출할 것을 추천한다. 

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는 플라워 패턴을 활용한 장미 축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 데이트엔 여성스러운 ‘라이트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
장미 축제 데이트를 준비한다면 여성스러움을 어필할 수 있는 밝은 색감의 블라우스를 활용해보자. 

다양한 색상의 무늬가 특징인 베스띠벨리 블라우스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화사함을 선사하는 아이템. 또 넥 셔링 디자인이 우아한 분위기도 자아내 데이트룩으로 더할 나위 없다. 

이때 스타일링은 여성미를 더욱 상승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매치하는 것이 방법이다. 

블랙 색상의 페미닌한 무드가 매력적인 샤 스커트는 블라우스의 플라워 패턴을 돋보이게 해준다. 끝으로 트렌드 아이템인 PVC백을 더하면 계절에 어울리는 센스 있는 장미 축제 패션이 완성된다. 

▶ 발랄한 분위기엔 ‘블루 플라워 패턴 원피스’
경쾌한 꽃놀이 룩을 원한다면 생기를 불어 넣어줄 블루 톤의 원피스가 제격이다. 시원한 색감의 베스띠벨리 원피스는 핑크색의 미니 사이즈 플라워 패턴이 러블리함을 살려준다. 

더불어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쉬폰 소재와 여유로운 핏 덕에 활동성이 높은 나들이 패션에 적합하다. 플라워 패턴 원피스의 쾌활한 느낌을 더 높이고 싶다면 캐주얼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스티커 패치가 귀여운 인상을 주는 미니 백은 발랄한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마지막으로 리본 매듭이 포인트인 샌들을 착용하면 사랑스러운 꽃 놀이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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