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구릿빛 피부와 환상궁합 하의 실종 글램룩

조회수 2019. 5. 3. 09: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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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파이브센트 뮤지엄 오프닝 행사.. 골드 재킷·액세서리로 화려한 글램룩 '시선 집중'

가수 효린이 아찔한 하의 실종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아이스크림 브랜드 '매그넘'의 '파이브센트 뮤지엄' 오프닝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효린, 한혜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효린은 아찔한 길이의 재킷으로 건강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를 자랑했다.


네크라인이 깊이 패인 골드 스트라이프 재킷으로 하의 실종 패션을 연출하고 여기에 레이스업 부츠를 신어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레이어링 링과 네크리스, 후프 이어링 등 화려한 액세서리로 글램룩을 선보였다.


한편, 효린은 올 2월 런던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새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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