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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아이유·이하늬·한지민, 여신들의 드레스 열전!

제55회 백상예술대상... 김서형,김혜윤,김희애,염혜란,오나라,이정은,전종서,최희서 등 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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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55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수지, 신동엽, 박보검이 사회를 맡고 고아성, 권나라, 김다미, 김민정, 김서형, 김향기, 김혜수, 김혜윤, 김혜자, 김희애, 박세완, 설인아, 아이유, 염정아, 염혜란, 예지원, 오나라, 윤세아, 이다희, 이설, 이재인, 이정은, 이주영, 이하늬, 전여빈, 전종서, 정소민, 최희서, 한지민 등 여배우들이 참여해 레드카펫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김혜윤과 수지, 아이유는 파스텔 핑크의 드레스로 요정 같은 모습을 자랑했다. 김혜윤은 플라워 장식의 시스루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수지는 플라워 자수의 오프숄더 드레스에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줬으며 특히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 라인이 우아함을 더했다. 아이유는 전체 플라워 레이스의 드레스로 동화 속 공주 같은 모습을 자랑했다.

이하늬는 골드 버클의 와이드 벨트로 포인트를 더한 강렬한 레드 컬러 플리츠 드레스로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김서형과 한지민은 네이비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김서형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깊게 파인 브이넥 드레스로 우아함을 자랑했으며, 한지민은 큐빅 장식의 튜브톱 맥시 드레스로 청초한 모습을 뽐냈다.

한편, 이번 2019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1965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5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의 대상의 주인공은 영화 부문에서 '증인'의 정우성이, 드라마 부문에서 '눈이 부시게'의 김혜자가 그 영광을 차지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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