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김서형·이태란, 다시 뭉친 캐슬 주역들 모노크롬 시사회룩!

조회수 2019. 4. 2. 12: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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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성년' VIP 시사회..김혜윤, 염정아, 오나라, 윤세아 등 스카이캐슬 모녀 총출동

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롯데월드타워점에서 영화 '미성년'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김나운, 김다미, 김보라, 김서형, 김성령, 김혜윤, 박진주, 배윤경, 염정아, 오나라, 오현경, 윤세아, 윤지민, 이태란, 전수진, 정인선, 채지안, 한선화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미성년'에서는 스카이캐슬에서 한서진 역을 맡았던 배우 염정아가 주연을 맡아, 이날 시사회에는 캐슬퀸즈 4인방과 김보라, 김혜윤이 시사회를 찾아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김서형은 벌룬 소매의 루즈한 화이트 셔츠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멋스러운 모노크롬룩을 완성했다. 또한 영화의 히로인인 염정아는 핑크 컬러 미디 드레스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김보라는 애나멜 스커트에 화이트 재킷을 매치하고 스니커즈와 크로스백으로 깜찍함 넘치는 캐주얼룩을 연출했으며, 김혜윤은 데님 팬츠에 레드 컬러 재킷으로 화사한 룩을 선보였다.


한편, 영화 '미성년'은 다가오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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