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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손나은·한선화·문가비, 평화의 메시지 담은 스니커즈 캐주얼룩!

조회수 2019. 3. 23. 16: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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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김혜윤·정혜성·김보라 등 아디다스와 프라이노크 2019 PEACE Collection 빛낸 개성만점 스타일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옥시전시장에서 아디다스와 프라이노크의 평화 메시지를 담은 '2019 PEACE Collection'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효민, 손나은, 한선화, 문가비, 김혜윤, 김새롬, 김보라, 정혜성, 장희령, 임지현, 고성희 등이 참석했다. 

이들 셀럽들은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스니커즈 스트리트룩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수 효민은 반짝이 스커트와 재킷에 스니커즈를 매치했고, 손나은은 바이커 쇼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해 캐주얼한 스트리트룩을 완성했다. 

또 한선화는 줄무늬가 포인트인 스커트와 재킷을, 문가비는 체크 팬츠와 재킷의 세미 정장에 스니커즈로 아디다스와 프라이노크의 컬렉션을 빛냈다. 

한편, 2019 PEACE Collection은 프라이노크가 국내에서 처음 진행하는 컬렉션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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