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설리·아이린·정은채, 4인4색 섹시 드레스룩의 진수

조회수 2019. 3. 15. 16: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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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 '레 살롱 부쉐론' 런칭 행사에 참석한 셀럽들..모노톤 럭셔리 드레스룩 '눈길'

1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레 살롱 부쉐론(Les Salons Boucheron)' 런칭 행사에 김하늘, 설리, 아이린, 정은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하늘은 각선미를 드러낸 랩 디자인의 드레스에 공작 깃털 모티프의 네크리스와 볼드한 링을 착용해 드레시한 룩을 완성했다.


정은채는 고급스러운 실루엣의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에 금장 장식과 같은 컬러의 볼드한 주얼리를 착용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설리는 네크 라인이 드러난 블랙 미니 드레스에 롱 드롭 네크리스를 착용해 섹시미를 발산했고, 아이린은 꼬임 디테일의 블랙 드레스에 심플한 골드 네크리스와 레이어링 브레이슬릿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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