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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입자! 야상 vs 봄버 vs 청청으로 완성한 봄맞이 데일리룩

조회수 2019. 3. 14. 11: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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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봄이 성큼 다가왔다. 아메리칸 캐주얼 '지프(Jeep)'에서 스타일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야상 점퍼, 봄버, 청청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길고 길었던 추위가 지나고 반가운 봄이 성큼 다가왔다. 본격적으로 설레는 봄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면 패션 아이템을 체크해보는 것은 어떨까?


클래식한 체크 재킷부터 페미닌한 플라워 원피스까지 사랑스러운 여친이라면 옷장에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할 봄 시즌 필수 아이템들을 만나보자!


야상 점퍼부터 데님 재킷, 항공 점퍼까지 따사로운 봄 시즌을 맞아 스타일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봄시즌 필수 아이템 '지프(Jeep)' 봄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 무심한 듯 스타일리시한 룩의 완성, 야상 점퍼

일교차가 큰 봄에는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아줄 아우터가 필요하다. 스타일리시한 야상 재킷은 남녀 모두 쌀쌀한 꽃샘추위에 꼭 필요한 필수템으로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지프」는 야상 점퍼를 이번 시즌 한층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후드 야상 점퍼에 와펜 장식이 더해져 캐주얼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이 돋보인다.


루즈핏 롱 야상은 스타일 활용도가 높고 착용감도 편안해 다양한 아이템과 믹스 매치가 용이하다.


데님과 티셔츠 등 가벼운 아이템과 코디하여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고, 슬랙스나 셔츠 아이템에 툭 걸쳐 시크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여성이라면 쉬폰 플라워 원피스나 숏 데님 팬츠 등과 스타일링해 화사한 걸리시룩을 완성해보자.


▶ 봄 데일리룩 스타일링의 정석, 봄버 재킷

올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가 필요하다면 항공 점퍼라고도 불리는 봄버 재킷을 추천한다.


「지프」 봄버 재킷은 후드 탈부착이 가능하게 디자인돼 후드와 라운드넥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봄버 재킷에는 맨투맨, 티셔츠 등 다양한 이너 아이템을 활용해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조거 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스포티한 무드의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성이라면 블랙 미니 원피스와 함께 착용해보자. 볼캡과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하면 시크한 매력을 더해준다.


▶ 청청으로 봄을 입자, 데님 재킷

올봄에도 뉴트로 열풍이 계속된다. 그중 대표적인 트렌드가 청청패션!


「지프」에서는 깔끔한 디자인에 봄에 잘 어울리는 색감이 더해진 데님 재킷을 선보였다.


손쉽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이면서도 데님 팬츠와 함께 코디하면 과감한 청청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반전 매력이 있다.


레터링 티셔츠나 후드에 가볍게 걸치면 심플한 룩을 연출할 수 있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모자나 화이트 스니커즈를 코디하여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여성이라면 밝은 컬러감의 롱 스커트와 스니커즈를 착용하여 상큼한 봄 나들이룩을 완성해보자.


한편, 「지프」 봄 신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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