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드레스 대신 와이드 팬츠! 우아한 커리어우먼 大변신
조회수 2019. 3. 13. 10:32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시크하고 품격이 있는 코트 앙상블을 즐겨 착용했던 케이트 미들턴이 하이 웨이스트의 와이드-레그 블랙 팬츠룩으로 우아한 커리어 우먼룩을 연출했다.
지난 3월 12일(현시간) 런던 아동센터를 방문한 케이트 미들턴은 오랜만에 하이 웨이스트의 와이드-레그 블랙 팬츠룩으로 커리어우먼룩을 연출했다.
평소 공식행사에서 니-렝스 드레스와 시크하고 품격이 있는 코트 앙상블을 즐겨 착용했던 케이트 미들턴은 가끔 캐주얼한 장소에서는 스키니 진 등으로 스포티한 아웃도어 분위기를 연출하곤 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스마트한 블랙 팬츠에 구찌의 보라색 푸시-보우 실크 블라우스(약 147만원)를 매치해 우아한 커리어우먼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베이지색 미디 메이페어 백(약 82만원)으로 룩을 마무리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