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화사한 봄나들이 윈드 브레이커 '존재감 뿜뿜'

조회수 2019. 3. 9.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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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팬츠에 라임 컬러의 윈드브레이커로 화사한 봄 분위기 물씬 공항패션
배우 윤세아가 지난 8일 메거진 화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화사한 봄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윤세아는 라임 컬러가 매력적인 윈드브레이커와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감각적인 매력을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허리라인 스트링으로 날씬한 각선미와 스타일을 강조한 라임 컬러 윈드 브레이커는 봄 나들이 패션으로 안성맞춤으로 보였다.

여기에 크로스 바디 핸드백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며 발랄한 매력을 강조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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