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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셋업 수트부터 데일리룩까지 '패셔니스타의 존재감'

조회수 2019. 3. 4. 11: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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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무드와 감각적인 비주얼 어우러진 조이너스 2019 봄여름 화보 공개
이국적인 무드와 감각적 비주얼이 어우러진 김희선의 봄여름 화보가 공개됐다. 

김희선은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JOINUS)」와 함께 한 2019년 봄여름 화보를 통해 특유의 밝고 세련된 분위기와 함께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또한 도시적인 느낌을 살리는 셋업 수트를 비롯 경쾌하게 입을 수 있는 플로럴 패턴의 블라우스와 원피스, 데일리 웨어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그녀만의 감각적인 포즈로 표현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김희선의 이번 화보는 이국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파스텔톤 핑크 외벽과 유우니 사막 등 총 세 개의 테마로 진행됐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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