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시크한 파리지앵! 맥시 롱재킷으로 멋낸 출국길

조회수 2019. 3. 1. 19:59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배우 정려원이 1일 오후 지방시(GIVENCHY) 2019 가을/겨울 파리 컬렉션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 했다. 

이날 정려원은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다운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그녀의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길게 떨어지는 맥시 기장의 블랙 롱 재킷과 함께 스카프를 레이어드 하여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으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와 블랙 퀼팅 버킷백을 매치해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 했다. 

한편, 정려원이 참석 예정인 지방시의 컬렉션은 오는 3일 저녁 8시 30분 (현지시간) 파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