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뭘 입어도 청순해! 봄을 부르는 싱그러운 여신 자태

조회수 2019. 2. 26. 19: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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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코어스 엠배서더로 발탁.. 'ONE FINE SPRING DAY' 패션 화보 공개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싱그러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윤아는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한 봄바람 가득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ONE FINE SPRING DAY'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윤아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해내며 따사로운 봄의 순간들이 담긴 매력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윤아는 화이트 트렌치 코트를 입고 특유의 맑은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트러플 컬러의 백을 같이 코디해 우아한 여신 자태를 완성했다. 

또 플라워 패턴의 롱 원피스로 화사한 페미닌 룩을 연출하거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생기 넘치는 데님 룩 등을 선보이며 다가올 봄을 위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한편, 2019 S/S 「마이클 코어스」의 코리아 엠베서더로 발탁된 윤아는 얼마전 뉴욕에서 열린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쇼에 참석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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