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패셔니스타 디바! 금발머리와 찰떡 궁합 자랑하는 트렌치 코트룩

조회수 2019. 2. 15. 16: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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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트렌치코트, 조거 팬츠, 어글리 슈즈 등으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룩 완성
가수 효린이 출국전부터 런더너 포스를 물씬 풍겼다. 

지난 15일 오전, 효린은 월드투어 및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금발머리를 휘날리며 등장한 효린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과 함께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효린은 베이지 컬러 롱 트렌치 코트와 조거 팬츠를 매치하며 스포티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또 애니멀 프린트 스트랩이 돋보이는 백을 매치해 트렌디한 감각을 높였다. 

여기에 볼륨감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어글리 슈즈가 전체적인 스타일에 엣지 넘치는 포인트를 더했다는 평이다.  

한편, 효린은 지난해 홀로서기에 나서며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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