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한고은·수현, 불꽃 튀는 미모 '섹시한 블랙 vs 화사한 옐로우'

조회수 2019. 2. 14. 10:46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존 하디 한국 런칭 기념 행사..두 셀럽의 빛나는 주얼리 레이어링 '시선 집중'
배우 한고은과 수현이 불꽃 튀는 미모 대결을 펼쳤다. 

두 배우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존 하디(John Hardy)」 한국 런칭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한고은과 수현은 이기적인 비율로 극과 극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고은은 복근을 드러낸 과감한 블랙 모노크롬 룩으로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여기에 와이드 팬츠로 구두를 덮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는 효과를 불러 일으켰고, 감각적인 주얼리 레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줬다. 

반면 수현은 산뜻한 원피스 패션으로 봄 기운을 전했다. 옐로우 컬러감이 돋보이는 시폰 원피스에 스트랩 샌들 힐을 매치했으며 화려한 주얼리 장식으로 우아한 매력을 배가했다. 

한편, 「존 하디」는 975년 인도네시아 발리의 쥬얼리 제작 전통에서 영감 받아 발리 현지 장인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장인 공동체를 만들어 창립한 럭셔리 수공예 주얼리 브랜드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