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볼드윈, 강아지와 함께한 스웻 팬츠룩 '둘다 귀여워'

조회수 2019. 1. 28. 17: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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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볼드윈이 강아지 함께 빈티지한 핑크빛 스웻 팬츠룩으로 외출하는 화보같은 일상이 포착됐다. 그녀가 착용한 빈티지한 핑크빛 스웻 팬츠는 곧바로 잇싸템으로 부상했다.
모델 헤일리 볼드윈이 강아지를 안고 외출하는 화보같은 일상이 포착됐다. 

지난해 가수 저스틴 비버와 비밀 결혼한 헤일리 볼드윈은 현재 강아지를 키우며 결혼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듯하다. 

최근 애완견 오스카를 안고 시내로 외출한 헤일리 볼드윈은 복근을 강조한 크롭 탑과 스웻 팬츠로 밀레니얼 세대의 새댁다운 애슬레저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외출한 강아지도 귀엽지만 헤일리 볼드윈이 착용한 빈티지한 핑크빛 스웻 팬츠가 여성들의 마음을 훔치며 잇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헤일리 볼드윈은 지난해 저스틴 비버와 데이트부터 결혼 후에도 애슬레저 커플 스트리트 패션을 자주 선보이며 주목 받아왔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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