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에 만나고 싶은 아이콘! 바비∙구준회∙김진환의 남친룩
조회수 2019. 1. 23. 13: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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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미 넘치는 흑백 이미지와 컬러 버전까지 스페셜한 매거진 커버 화보 공개
발렌타인 데이에 만나고 싶은 스타 '아이콘'의 바비, 구준회, 김진환 세 사람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매거진 '뷰티쁠' 2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아이콘은 이번 촬영에서 무대에서의 강렬한 모습을 벗고, 한결 편안하고 친근한 무드를 완성했다. 패션 역시 터틀넥, 카디건, 트렌치 코트 등 평소에 시도하지 않았던 룩으로20대 여성들이 꿈꾸는 ‘남친 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매거진 커버는 멤버 별 흑백 이미지와 세 명이 함께한 컬러 버전까지, 스페셜한 4가지 타입으로 제작됐다.
지난해 ‘사랑을 했다’와 ‘죽겠다’로 메가 히트를 기록한 아이콘은 최근에 열린 각종 음원 시상식의 메인 부문을 휩쓸었다. 지난 1월 7일에는 리패키지 앨범을 통해 타이틀 곡 ‘I’M OK’를 발표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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