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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 자기 몸 긍정주의 수영복 컬렉션

조회수 2019. 1. 17. 11: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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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바야흐로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e) 시대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2019 여름 수영복 컬렉션을 출시했다.
칼 바람 때문에 몸을 움츠러드는 추운 겨울이지만 이미 수영복 업계는 이미 올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대표적인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은 지난 1월 15일(현지시간) 몇년동안 함께 일했던 미국의 포괄적인 수영복 브랜드 스윔슈트 포 올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자신의 에센셜 컬렉션을 다시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애슐리 그레이엄의 올 여름을 겨냥한 새로운 스윔슈트 포 올((Swimsuits For All) 컬렉션은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웠다. 특히 올해 트렌드 키워드인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e)와 애슐리 그레이엄의 섹시미가 결합되면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운 스윔슈트 포 올 컬렉션의 모든 수영복은 온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몸에 붙는 섹시한 블랙 비키니, 컷아웃 디자인의 화이트-핫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모든 사람을 위한한 수영복'이라는 브랜드명과 맞게 4~22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다. 

2019년은 바야흐로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e) 시대다. 2019 스윔슈트 포 올 컬렉션 출시와 함께 공개된 에슐리 그레이엄의 광고 이미지를 잘 살펴본 다음, 올 여름에 입고 싶은 수영복과 여름 휴가 계획을 미리 짜보자.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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