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백진희, 겨울 필수템! 하이넥 슬림 니트 어디꺼?

조회수 2019. 1. 3.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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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지고트, 혼방 원단에 타이트한 하이넥 디자인으로 보온성 높인 니트 '관심 집중'
배우 백진희가 '죽어도 좋아'를 통해 색다른 오피스 힐링을 선사했다.

최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통쾌한 오피스 라이프와 독특한 타임루프 소재가 어우러진 전후무후한 오피스물로 화제를 모았다. 

백진희는 극중 악덕상사 백진상(강지환)에 대항하는 부하 직원 이루다 역을 맡아 걸크러시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또 깔끔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오피스룩을 주로 선보여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욱 살렸다. 

지난 12월 26일 방송에서는 노조 결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백진상(강지환), 이루다와 이를 막기 위해 압박하는 사장 강인한(인교진)의 팽팽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백진희는 차분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오피스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특히 그녀가 선택한 이너웨어 니트 제품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백진희가 선보인 이너웨어 니트는 「제이제이 지고트(JJ JIGOTT)」 제품으로 타이트한 하이넥 디자인으로 제작돼 보온성을 높였다. 바디라인에 슬림하게 떨어져 이너 레이어드 코디로 적합하며 혼방 원단으로 터치감이 부드럽고 신축성이 우수하다. 

컬러는 백진희가 선보인 그레이 컬러 외에도 다양한 팔레트로 구성되어 있어 올 겨울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한편, 12월 27일 종영한 '죽어도 좋아' 후속작으로는 유준상, 오지호 주연의 '왜그래 풍상씨'가 방송된다.
↑사진 = 백진희가 착용한 'JJ 지고트' 하이넥 니트, 상품 바로가기 >>
<사진 제공: KBS2 '죽어도 좋아' 캡처>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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