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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왕빛나·백진희·금새록, 연기대상 밝힌 순백의 여신들

조회수 2019. 1. 1. 14: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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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S 연기대상..서효림·박하나·정혜성·조우리·김세정·김환희·박세완·설인아·윤진이·진경 등 총출동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18 KBS 연기대상 주인공은 유동근과 김명민이 공동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공승연, 왕빛나, 백진희, 금새록, 서효림, 박하나, 정혜성, 조우리, 김세정, 김환희, 박세완, 설인아, 윤진이, 진경 등이 총출동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전현무, 유이가 MC를 맡아 생방송을 이끈 '2018 KBS 연기대상'은 올해 대상 시상자로 KBS 양승동 사장과 전년도 대상 수상자인 천호진이 등장했다. 

그리고 대망의 '2018 KBS 연기대상' 주인공이 베일을 벗었다. 바로 '같이 살래요' 유동근과 '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이었다. 

유동근은 지난 1997년, 2002년, 2014년에 이어 4년 만에 네 번째 KBS 연기대상을, 김명민은 2005년에 이어 13년 만에 2번째 KBS 연기대상을 차지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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