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이세영, 복고 감성의 유니크한 매니시룩 '커플 케미 폭발'

조회수 2018. 12. 24. 12: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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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첫방 예정인 '왕이 된 남자'로 호흡 맞추는 두 사람의 커플 화보 공개
배우 여진구와 이세영이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2019년 1월 초 방영하는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에서 각각 왕과 중전으로 분한 여진구와 이세영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신년호를 통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복고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매니시룩을 입고 같은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진구는 느슨하게 맨 타이와 배색 디테일이 들어간 와이드 팬츠, 재킷으로 자유분방하고 반항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또 이세영은 각기 다른 체크 패턴의 오버핏 재킷과 팬츠를 완벽 소화했으며 과장된 플리츠 타이 장식이 돋보이는 셔츠를 매치해 유니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촬영과 인터뷰 내내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즐거운 모습으로 임해 웃음이 끊키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왕이 된 남자'는 천만 영화 '광해'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오는 1월 7일 첫 방송된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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