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 클루니, 멋진 토론! 커팅 엣지의 가죽 미디 스커트룩 '지성미 충만'

조회수 2018. 12. 14. 10: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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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 클루니는 최근 시아버지와 함께 한 토론회에 컷팅-엣지의 가죽 미디 스커트룩으로 섹시미가 조화된 파워 오피스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국제 변호사 아말 클루니는 지성과 섹시미가 공존하는 파워 드레싱으로 성공을 꿈꾸는 커리어우먼들에게 스타일 영감을 불어넣는다. 

유명 배우 조지 크루니의 아내이자 쌍둥이의 엄마안 파워우먼 아말 클루니는 TPO에 맞는 옷차림을 추구하며 그녀의 비즈니스 룩은 그녀만의 풍미가 깃들어 있어 전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말 클루니는 지난 12월 10일(현지시간) 보스톤에서 열린 2018 메사추세츠 컨퍼런스 포 우먼에서 방송 앵커 출신인 시아버지 닉 클루니와 함께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아말 클루니는 여성스러운 슬리브리스 스웨터에 지방시의 가죽 미디스커트를 매치한 대담한 오피스룩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오프-화이트 x 지미 추 콜라보레이션 펌프스를 매치했다. 

특히 컷팅-엣지의 화이트 파이핑이 들어간 블랙 가죽 미디 스커트룩은 세련미와 섹시미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앞서가는 파워 오피스 레이드룩을 창출했다는 평을 얻었다.
사진= 토론회가 끝난 후 시아버지 닉 클루니와 함께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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