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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클, 섹시한 임산부! 환호성 터진 원숄더 벨벳 드레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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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임신한 영국 왕실의 새신부 메건 마클이 2018 패션 어워즈에 과감한 원숄더 벨벳 드레스룩을 입고 시상자로 깜짝 등장해 환호성이 터졌다.

지난 12월 10일(현지시간) 월요일 저녁 런던 알버트홀에서 열린 2018 브리티시 패션 어워즈에 영국 왕세손비 메건 마클이 깜짝 등장했다. 

지난 10월 첫아이 임신을 발표한 메건 마클은 이날 2018 패션 어워즈 행사에 임부복으로는 다소 과감한 원숄더 블랙 드레스룩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영국 영화배우 로자먼드 파이크가 시상자로 그녀를 소개하자 관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영국패션협회가 주도하는 패션 어워즈는 지난 2016년부터 영국의 브랜드와 디자이너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브랜드와 디자이너로 수상 부문을 확장하며 국제적인 패션행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날 2018 패션 어워즈 시상자로 등장한 메건 마클은 영화배우 로자먼드 파이크와 함께 '올해의 영국 여성복 디자이너상'을 받은 지방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클레어 웨이트 켈러는 메건 마클의 웨딩 드레스를 디자인했다. 메건 마클이 이날 시상식 드레스로 선택한 매력적인 원숄더 벨벳 드레스 역시 지방시 제품이었다.

또한 슈즈는 '캐럿 샌들'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영국 구두 브랜드 타마라 멜론의 골드 힐을 선택했다. 

그녀는 임산부에게 어울리는 플랫 슈즈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슈즈룩으로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

특히 메건 마클 시상식 스타일 포인트는 피파 스몰의 제품인 3가지 팔찌와 귀걸이였다. 

이 액세서리 아이템들은 그녀의 시아버지 찰스 왕세자와 아프가니스탄의 전 대통령 하미드 카르자이가 함께 설립한 비영리 NGO '터퀴즈 마운틴 재단(Turquoise Mountain Foundation)'에서 훈련 받은 카불의 장인들이 손으로 직접 만든 것이다. 

이 NGO 단체는 풍부한 문화 유산을 가진 역사 지역과 공동체를 보존 & 재건하고, 전통 공예품을 되살려 일자리와 기술 그리고 새로운 자부심을 만들어내는 것을 돕고 있다. 여성 활동가 출신다운 선택으로 시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의 표현일 수도 있겠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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