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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이제는 재벌 사모님! 뭘 입어도 섹시한 미모 '클래스가 달라'

호주 마리끌레르 2019년 1월호 표지 장식...대채로운 의상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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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커가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패션 매거진 '호주 마리끌레르' 2019년 1월호 표지를 장식, 다채로운 의상을 완벽 소화하며 세계적인 모델 다운 아우라를 풍겼다. 

공개된 화보 속 미란다 커는 풍성한 벌룬형 소매와 튜브톱 스타일 의상으로 쇄골과 어깨라인을 훤히 드러내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또 흑백으로 처리된 화보에서는 윗 단추를 과감하게 풀어 헤친 화이트 셔츠 에 스트랩 벨트가 포인트인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로 모던 섹시룩을 완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출산 전 몸매로 돌아가야 한다고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엄마가 된다는 것은 가장 보람있는 일이다"고 남다른 모성애를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억만장자 CEO 에반 스피겔과 지난해 결혼해 올 5월 득남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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