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옴므파탈! 웨트 펌 헤어·무심한 듯 시크한 패딩룩

조회수 2018. 12. 5. 13: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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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퍼 트리밍 후디 돋보이는 네이비 패딩으로 톤온톤 캐주얼룩 완성 '주목'
배우 윤계상이 치명적인 옴므파탈 매력으로 공항을 물들였다. 

윤계상은 5일, 남성매거진 '레옹' 2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날 윤계상은 추운 날씨에 대비한 시크한 패딩룩으로 독보적 남성미를 뽐냈다. 

풍성한 화이트 퍼 트리밍 후디가 돋보이는 네이비 점퍼를 입고, 터틀넥과 스트레이트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블루, 네이비 계열의 톤온톤 조합을 제안했다. 

여기에 깔끔한 화이트 스니커즈를 착용해 캐주얼한 멋을 더했으며, 촉촉하게 젖은 웨트 펌 헤어스타일로 섹시한 남성미를 강조했다. 

한편, 2019년 1월 영화 '말모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윤계상은 JTBC '같이 걸을까'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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