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김유정·윤균상, 로코 케미 돋보이는 세련된 포멀룩!

조회수 2018. 11. 27. 10: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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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등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발표회 참석한 주역들 찰떡 케미 '눈길'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김유정, 송재림, 윤균상, 유선 등이 참석해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 이들은 트렌디함을 더한 세련된 포멀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정과 유선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김유정은 벨벳 미니 원피스와 와인컬러 스웨이드 힐을 매치해 숙녀의 향기를 풍겼고, 유선은 볼드한 벨트로 힘을 준 블랙 재킷 원피스 룩으로 도도한 자태를 자랑했다.  
송재림과 윤균상은 댄디한 분위기로 여심을 흔들었다. 송재림은 블랙 롱 코트에 이너로 화이트 터틀넥과 핑크 셔츠를 레이어드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반면 윤균상은 그레이 체크 쓰리피스 슈트로 귀공자 같은 매력을 뽐냈고, 행커치프, 넥타이, 구두는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하며 젠틀한 감성을 부각시켰다. 

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김유정)이 만나 펼치는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로 매주 월, 화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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