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헨리, 고급스러운 레더 트러커 재킷 어디꺼?
조회수 2018. 11. 22. 13: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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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옴므, 100% 양가죽으로 제작된 레귤러 핏 트러커 재킷 '인기 폭발'
가수 헨리가 해맑은 매력과 남다른 패션 센스로 '한끼줍쇼'에 성공했다.
헨리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 106회에 출연했다.
'천재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음악 천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수준급 바이올린 연주를 보이며 등장했다. 또 '얼굴 천재' 차은우와 함께 강남구 도곡동에서의 한끼에 도전했다.
특히 이날 헨리는 폭풍 친화력으로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훈훈한 남친룩을 제안해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헨리는 블랙 레더 소재 트러커 재킷으로 특유의 섹시한 남성미를 한껏 살렸고, 심플한 블랙 이너와 연한 데님 팬츠를 함께 코디해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헨리가 선보인 트러커 재킷은 「산드로옴므(SANDRO HOMME)」 F/W 아이템으로, 100%양가죽의 부드러운 촉감과 은은한 광택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또 레귤러 핏의 실루엣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주며, 간절기에는 단독으로 한겨울에는 두터운 아우터와 더블 레이어링 하면 보온성과 스타일 모두 잡을 수 있다.
한편 '한끼줍쇼'는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한 끼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헨리가 착용한 '산드로옴므' 트러커 재킷, 상품 바로가기 >>
↑사진 = 헨리가 착용한 '산드로옴므' 트러커 재킷, 상품 바로가기 >>
<사진 제공: JTBC '한끼줍쇼' 캡처>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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