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남자의 패딩 고민! 이동욱이 제안하는 '롱패딩 vs 코트형 패딩'

조회수 2018. 11. 21. 13: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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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바피, 비즈니스룩은 물론 데일리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 출시
이동욱이 추운 날씨에도 '비즈니스웨어와 코트'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남성들을 위해 보온성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한 패딩 아우터룩을 제안한다. 

세정의 이탈리안 감성 남성복 「브루노바피(Bruno Baffi)」는 이동욱과 함께 비즈니스웨어는 물론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다채로운 패딩 다운 제품들을 제안했다. 

겨울철 필수 패션 아이템이 되어버린 롱패딩도 절개 디자인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일명 ‘근육 패딩’으로 불리는 칸다운 형식의 롱패딩은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이 강한 반면 봉제선을 최소화한 심리스 형식의 코트형 롱패딩은 좀더 세련되면서도 심플한 멋을 완성할 수 있다. 

「브루노바피」는 스포티하면서도 모던한 무드가 반영된 ‘이동욱 벤치다운’을 선보였다.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과 이중 형태의 넥카라 디자인으로 탁월한 방풍 기능을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지퍼 디자인으로 수납성은 물론 위 아래로 오픈 가능한 이중 지퍼를 배치하여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좀더 모던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을 찾는다면 「브루노바피」의 코트형 패딩 ‘스탠리 롱 벤치다운’을 추천한다.
입체적인 절개로 볼륨감이 부각되는 칸다운 형식의 롱패딩이 아닌 매끄럽게 떨어지는 코트형 외관으로 일반적인 롱패딩의 기능성은 갖추되 세련된 스타일을 더욱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무릎 선에 떨어지는 긴 기장으로 스포티한 롱패딩 디자인이 다소 망설여지는 비즈니스맨들이 코트 대신 따뜻하게 갖춰 입을 수 있다. 

무릎을 덮는 긴 기장과 오버핏의 롱패딩은 비즈니스맨들이 착용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특히 포멀 웨어 중심의 룩을 갖춰 입는 남성들이나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자리가 빈번한 비즈니스맨들에게 더욱 그렇다. 

이럴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재킷형 스타일의 숏패딩이다. 

「브루노바피(Bruno Baffi)」는 캐주얼룩부터 포멀웨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파일럿 벤치다운’을 출시했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형 바람막이가 있는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의 패딩 아우터로 캐주얼룩과 비즈니스 캐주얼룩 모두 연출이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다. 

레귤러 핏으로 체형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구스다운 충전재로 우수한 보온성을 제공한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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