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강한나·청하·조우리, MGA 빛낸 레드카펫 여신들

조회수 2018. 11. 7. 13: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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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표예진 등 2018 MGA 밝힌 레드&블랙 레드카펫 드레스룩 '시선 강탈'
지난 6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는 ‘2018 MGA (MBC플러스 X 지니뮤직어워드)’가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방탄소년단과 워너원, 트와이스 등 K-POP 아티스트들과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 일본의 핫한 댄스&보컬유닛 그룹 '제너레이션즈 프롬 에그자일트라이브' 등 국내외 빅스타들이 참석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또 이덕화, 이승철, 김현철, 모델 한혜진, 강한나, 신현준, 조세호, 인기 유튜버 밴쯔까지 올 한해를 빛낸 셀럽들이 시상자로 총출동했으며 헤이즈, 청하, 모모랜드, 스트레이키즈, 바이브, 벤, 셀럽파이브 등도 참석해 시상식을 빛냈다. 

레드 카펫 역시 화려했다. 문가비와 강한나는 강렬한 레드 컬러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청하, 조우리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미를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8 MGA'에서 무려 9개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2018 MGA'에서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디지털 앨범', '댄스상 남자 부문', '남자 그룹상', '아이돌챔프 글로벌 인기상', '지니뮤직 인기상',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베스트 팬덤상', '베스트 스타일상'에서 상을 받았다. 

같은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는 '올해의 제작자' 상과 함께 손성득 퍼포먼스 디렉터는 '베스트 안무가' 상을 받았다.
↑사진 = 2018 MGA (MBC플러스 X 지니뮤직어워드) 레드카펫, 문가비
↑사진 = 2018 MGA (MBC플러스 X 지니뮤직어워드) 레드카펫, 강한나
↑사진 = 2018 MGA (MBC플러스 X 지니뮤직어워드) 레드카펫, 청하
↑사진 = 2018 MGA (MBC플러스 X 지니뮤직어워드) 레드카펫, 조우리
↑사진 = 2018 MGA (MBC플러스 X 지니뮤직어워드) 레드카펫, 설인아
↑사진 = 2018 MGA (MBC플러스 X 지니뮤직어워드) 레드카펫, 표예진
패션엔 이다흰 기자/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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