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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깊어진 눈빛! 일상에서 만나는 가을 댄디룩 '심쿵'

조회수 2018. 10. 24. 13: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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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코트, 스웨터, 레더 셔츠, 베레모 등으로 모던한 가을 패션 선보여 '주목'
샤이니 민호가 댄디한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민호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클럽모나코(CLUB MONACO)」와 함께한 화보를 매거진 '바자' 11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민호는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담아내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남성미로 눈길을 끌었다. 

또 이국적인 배경에 어울리는 포즈와 눈빛으로 깊어진 가을 분위기를 더함은 물론,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스로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민호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이 돋보이는 코트, 스웨터 등으로 모던한 댄디룩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즌 트렌드 패턴인 하운드투스 체크코트와 레더 셔츠를 매치하거나, 스카이 블루 스웨터와 블루 더블 코트로 부드러운 톤앤톤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에센셜한 남성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레드톤 스웨터와 다크톤 오버핏 코트를 레이어드한 룩에는 그레이 베레모를 더해 소년미를 물씬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민호는 광경택 감독의 영화 '장사리 9.15'에서 학도병 역을 맡아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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