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볼드윈♥저스틴 비버, 스트라이프 데이트룩 '여전히 달달해'

조회수 2018. 10. 12. 11: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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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약혼을 발표한 헤일리 볼드윈과 저스틴 비버는 요즘 가장 주목받는 스타 커플로 최근 LA 시내에서 스트라이프로 코디를 맞춘 커플 룩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지난 7월 약혼을 발표한 헤일리 볼드윈과 저스틴 비버는 최근 LA 시내에서 스트라이프로 코디를 맞춘 커플 룩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말 저스틴 비버가 캐나다의 한 박물관에서 헤일리 볼드윈을 아내라고 소개하며 부부임을 공식 인정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두 사람의 결혼은 공식화되었다. 

하지만 두 스타 커플은 뉴스와는 관계없이 캐주얼하고 편안한 룩을 고수하며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수평 스트라이프가 특징인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Billionaire Boys Club) 티셔츠를 착용했으며 반면, 헤일리 볼드윈은 수직 스트라이프가 특징인 그린색 실크 파마자 세트를 선보였다. 여기에 그녀는 샤넬 백과 골드 주얼리, 블랙 스니커즈로 파자마 룩을 마무리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스트라이프 티에 야구모자와 짐 쇼츠를 매치하고, 여기에 블루 베트멍 양말로 자신의 앙상블을 마무리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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