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팔색조 매력 담아낸 패딩룩 '사랑스러운 겨울 여신'

조회수 2018. 10. 2. 13:03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티렌, 새 뮤즈 정인선과 함께한 2018 겨울 패딩 컬렉션 화보 공개
배우 정인선이 사랑스러운 패딩 여신으로 등극했다. 

여성복 브랜드 「티렌」은 새 뮤즈 정인선과 함께한 2018 겨울 패딩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인선은 패셔너블한 롱 패딩과 함께 발랄하고 청순한 스타일에서부터 도도하고 시크한 스타일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올 겨울 스타일을 제안했다. 

특히 파스텔 톤 베이지 핑크 롱 패딩룩에는 언밸런스 밑단이 돋보이는 화이트 팬츠와 블랙 앵클 부츠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담아냈다. 

한편, 정인선은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주연 고애린 역을 맡아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