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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하디드, 美친 미모 뽐낸 핫핑크 드레스룩 '살아있는 바비 인형'

조회수 2018. 10. 1. 12: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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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하디드가 핫 핑크 드레스룩으로 마치 바비 인형이 현실 세계에 살아 있는 듯한 착각을 느낄 정도로 매력적인 스타일을 과시했다
슈퍼 모델 벨라 하디드가 핫 핑크 드레스룩으로 마치 바비 인형이 현실 세계에 살아 있는 듯한 착각을 느낄 정도로 매력적인 스타일을 과시했다. 

골프 포 굿(Golf for Good) 행사차 파리의 조지 V 호텔에서 포착된 벨라 하디드가 선보인 핫 핑크 드레스는 스트랩리스 디자인으로 보디스는 허리를 묶었고 사이드로 내려가는 비대칭적인 플리츠가 매력적이었다. 

이번 2019 봄/여름 파리패션위크에서 런웨이와 행사에서 색다른 패션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벨라 하디드는 절친 켄달 제너와 함께 오프-화이트 패션쇼에서 화이트 패션으로 동반 워킹하고 '유튜브 패션 뷰티 파티'에 쌍둥이 오렌지 패션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또 최근에는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네온 빈티지 드레스를 입고 다시 한번 시선을 집중시켰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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