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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인생 2라운드, 아티스트로! H&M 모델로! '빛나는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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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작성일자2018.09.16. | 169,372 읽음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가 홀로서기를 선언한 이후 지난 6월 싱글 앨범을 발표한데 이어 세계적인 SPA 브랜드 H&M의 2018 가을 캠페인 모델로 발탁, 글로벌 스타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가 세계적인 SPA 브랜드 H&M의 2018 가을 '디바이디드 뮤직'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며 글로벌 스타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서 촬영한 광고 캠페인에서 티파니는 아늑한 점퍼, A-라인 스커트, 오버사이즈 재킷 등 페미닌한 가을 필수품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가 착용한 시얼링 재킷, 벨벳 드레스, 퍼퍼 재킷, 스트레이트 -레그 진, 스웨트 셔츠 등은 H&M 캡슐 컬렉션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9인조 걸그룹으로 싱글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지만 지난 2014년 제시카가 팀 내에서 논란을 겪으며 퇴출당하면서 8인조로 재편됐다. 

지난 2017년 10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소녀시대 멤머중 티파니는 재계약을 하지 않고 홀로서기를 선언, 미국행을 결정하며 새로운 인생을 설계했다. 

수영, 서현도 소속사를 떠났다. 수영은 에코글로벌그룹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서현은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특히 서현은 북한예술단의 방남 공연 및 우리예술단의 방북 공연에 나서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으로 소녀시대 시절보다 대중적 인지도를 넓히고 있으며 가수보다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머지 멤버인 태연, 써니, 효연, 유리, 윤아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며 잔류를 선언, 소녀시대의 새로운 5인조로 유닛 Oh!GG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티파니는 미국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하고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라는 미국 활동 이름과 함께 솔로 활동을 준비해왔다. 

 캘리포니아주가 고향인 티파니는 2004년 한인축제에 참가했다가 SM에게 발탁돼 한국으로 왔고, 연습생을 거쳐 소녀시대가 됐다. 

한국 이름 '황미영'에서 '영'을 따 '티파니 영'이 됐다. 티파니가 속한 패러다임 에이전시는 수백명의 아티스트가 계약되어 있는 거대 에이전시다. 

티파니를 비롯해 에드 시런, 제이슨 므라즈, T-페인, 콜드플레이 등이 소속되어 있다. 
미국 LA에서 연기학원도 꾸준히 다니며 배우로서 능력을 키워나가던 티파니는 지난 6월 레이블 트랜스페어런트 아츠 등과 손잡고 세계 시장을 겨냥한 싱글 앨범 '오버 마이 스킨(Over My Skin)'을 발표했다. 

신곡 '오버 마이 스킨'은 1990년대 R&B 사운드를 가미한 클래식 팝 형식을 취하며 한 여성의 자각을 표현하고 있다.  

한국계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와 그래미상에 빛나는 프로덕션팀 '스테레오타입스'의 조너선 입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안정된 한국에서의 모든 것을 버리고 서른 살 나이에 미국행을 선택하며 독자행보에 나선 티파니는 국내에서 소녀시대로 10년 넘게 활동했기 때문에 국내 개인 팬덤도 탄탄하다. 

지난 8월 1일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한국을 깜짝 방문,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생일 맞이 팬미팅을 갖기도 했다.
한편 H&M 디바디이드 뮤직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된 티파니의 캠페인 필름에는 새로운 싱글 '티치 유(Teach You)'가 수록되었으며 오는 10월 초 H&M의 디바이디드 뮤직 캡슐 컬렉션 바로 직전에 공개될 예정이다. 

H&M의 디자인 부문 책임자인 에밀리 비어케임(Emily Bjorkeheim)은 "H&M 디바디이드 뮤직의 새로운 얼굴로 티파니를 캐스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캠페인은 새로운 모험에 관한 것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는 티파니와 아주 잘 어올린다. 그녀는 카메라 앞에서 천부적이었으며 아늑한 가을 아이템들을 생생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밝혔다.  

티파니는 "세계적인 SPA 브랜드 H&M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미국행을 선언한 이후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활동하는 첫 행보는 나에게 정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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