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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클, 대담한 로얄스타일! 턱시도 미니 드레스룩 '여배우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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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의 새신부 메건 마클이 각선미를 강조한 블랙 턱시도 미니 드레스룩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지금까지 선보인 로얄 스타일 복장중 가장 섹시하고 대담했다.

지난 8월 29일(현지시간) 영국 왕실의 새신부 메건 마클이 해리 왕자와 함께 런던 빅토리아 팰리스 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해밀턴의 특별한 모금 행사에 매끈한 각선미를 강조한 블랙 턱시도 미니 드레스룩으로 참석, 시선을 강탈했다. 

뮤지컬 해밀턴 모금행사의 티켓 판매 수익금은 아프리카 레소토와 보츠와나에서 에이즈로 고통받는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과 웰빙을 지원하는 해리 왕자가 공동 설립한 자선단체 '센테베일'(Sentebale)에 기부된다. 

자신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왕실 패션 규칙에 부합한 자신만의 로얄 스타일을 선보여왔던 메건 마클은 이날은 배우 출신답게 대담한 블랙 턱시도 미니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메건 마클 착용한 블랙 칵테일 드레스는 캐나다 브랜드 '주디스 앤 찰스' 제품으로 여지없이 완판녀의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발목이 보이는 피트 앤 플레어 드레스나 무릎 아래 길이의 스커트 등 다소 보수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던 메건 마클은 이날은 길이가 짧은 대담한 미니 드레스로 변화를 시도했다. 지금까지 로얄 스타일로 선보인 복장중 아마도 가장 대담했다.

케이트 미들턴이 영국의 클래식한 실루엣과 최신 트렌드를 믹스한 로얄 스타일을 즐겨 착용하는 반면, 평소 캘리포니아 시크에 샤프한 테일러링과 실험적인 엣지가 엿보이는 드레스룩을 선호했던 메건 마클의 개인 취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블랙 턱시도 미니 드레스에 클래식한 펌프스와 매력적인 블랙 & 골드 클러치를 매치해 옷차림을 마무리했다. 영국 왕실의 새댁 메건 마클로부터 로얄 패션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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