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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아블로, 셀레나 윌리암스를 위한 테니스룩 '퀸 컬렉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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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고 있는 루이비통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된 버질 아블로가 테니스 여제 셀레나 윌리암스를 위해 나이키의 '퀸 컬렉션''을 디자인했다.

나이키 랩은 지난 8월 13일(현지시간) 버질 아블로가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암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디자인한 매력적인 테니스 컬렉션 '퀸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셀레나 윌리암스는 8월 말 뉴욕에서 열리는 제50회 US 오픈 테니스 대회에 퀸 컬렉션 테니스복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주말 버질 아블로가 전개하는 브랜드 오프-화이트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나이키와의 협업을 암시하며 새로운 컬렉션 이름은 '여왕(Queen)'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후 추측이 난무햇던 컬렉션의 뮤즈는 셀레나 윌리암스로 밝혀졌다.

사진 = 버질 아블로/ 셀레나 윌리암스

셀레나 윌리암스와 나이키와의 테니스복 협업은 이미 예상되었다. 

올 여름 초 윔블던에서 영국 스케이트 브랜드 팔라스(Palace)와 아디다스의 콜라보레이션 덕분에 스트리트웨어가 코트를 지배했고, 로저 페더러는 나이키 대신 일본 브랜드 유니클로와 손잡고 올 화이트 테니스복를 처음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버질 아블로는 성명서를 통해 "내가 테니스에서 좋아하는 것은 우아함이다. 공격적이고 강력한 게임이지만 터치와 기교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 테니스복은 여성적이지만 그녀의 공격성을 겸비한 옷이다. 부분적으로 노출을 했으며 비대칭이다. 그것은 그녀의 우아함을 상징하는 발레리나 스타일의 실루엣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셀레나를 위한 옷을 생각했을 때, 나는 경기를 하고 있는 그녀와 그녀만의 보여줄 수 있는 미학을 생각했다. 아울러 최고 수준의 테니스 경기를 하는 동안 필요한 자신감 역시 생각했다"고 말했다. 

룩북에는 테니스가 코트에서 얼마나 멋진 스포츠인지 보여주는 다양한 신발과 운동복이 선보여졌다. 

퀸 컬렉션의 가격은 130달러(약 14만원)~ 900달러(약 100만원)이며 주야간 경기에 모두 입을 수 있는 블랙과 화이트 테니스복, 보머 재킷, 가방, 반짝이는 나이키코트 플레어 2 스니커즈, 나이키 에어 맥스 97과 더 10을 포함한 버질 아볼로의 이전 나이키 콜라보인 더 10 한정판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은 나이키닷컴과 일부 나이키 매장, 나이키랩 소매업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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