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남친과 제트 스키 휴가! 역대급 섹시한 제트 스키룩

조회수 2018. 8. 14. 09:47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켄달 제너가 멕시코에서 남자 친구와 제트 스키 휴가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그녀는 블루 컬러의 끈 팬티 비키니를 입고 가장 섹시한 제트 스키 룩을 선보였다.
슈퍼모델 켄달 제너는 LA에서 가죽 미니드레스와 오버사이즈 프라다 백을 든 스타일로 동생 카일리 제너의 21번째 생일 축하 파티에 참석한 후,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로 날아갔다. 

남자친구인 농구스타 벤 시몬스와 함께 제트 스키를 타고 물살을 가르는 액티비티한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그녀는 대담한 끈 팬티 투피스 수영복을 입은 섹시한 제트 스키 룩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해변에서 신나는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동안 켄달 제너는 동생과 함께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켄달+카일리' 라인의 밝은 블루 컬러의 통(Thong) 비키니를 입은 핫한 패션으로 작열하는 뜨거운 태양과 맞섰다. 

그녀의 스쿠프-넥 상의는 하이-레그 하의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고 여기에 라운드 선글라스로 착용해 제트 스키 룩을 완성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