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구리빛 몸매 섹시한 슬립룩 '섹시美 폭발'
조회수 2018. 8. 2. 11: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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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톱과 블랙 조거 팬츠, 레이스업 부츠 등 믹스매치한 계절 파괴 패션 '주목'
배우 클라라가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2일 오전, 해외 일정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등장한 클라라는 올 블랙의 란제리룩으로 섹시한 구리빛 피부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뷔스티에 스타일의 새틴 소재 슬립톱과 블랙 조거 팬츠를 매치했으며 독특한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스트랩 벨트를 허리에 둘러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레이스업 앵클 부츠를 믹스매치해 일명 계절 파괴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클라라는 중국드라마 '행복협심교극력' 방송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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